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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든파이브-무료콘서트] 초청 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9:40

    왁스 #김완성 #다비치 #조성모 #휘성 #가든파이브 #콘서트


    이웃들 즐거운 1도 1저녁입니다 저는 김 1가든 파이브에서 무료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을 들고 가도 파이브에 다녀왔어요 7시에 시작과 6시 20분경 도착한 주차장이 주차한 것으로 잡지 않고 가려고 하니?걱정했었는데, 걱정은 했지만 평소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가든파이브에 와도 사람들이 길거리에 많지 않아서 날짜를 착각했나? 아주 즐거울 거예요.가든파이브 콘서트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소견은 어느정도 했는데, 이 정도까지가 이예기인가요? 의견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감정이 좋습니다.사람이 많은 것 보다 적당하지 않은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NAVER을 찾아보면 매년 하는 것 같아요 20하나 9년 초청 가수는(김완선 조·성모, 왁스, 휘성, 다비치), 가든 파이브 라이프의 중앙 광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 사진입니다.미안해요 핸드폰 화질이 네 그대로가 아니어서 사진 속에 잘 넣지 못했는데 주차장에서 올라와서 의견했던 것보다 많이 많은 사람에게 들릴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축제를 예를 들어 암사 축제보다 사람들이 덜해진 것처럼 느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뒤편이었지만, 그래도 꽤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무료 콘서트니까 이 정도면 땡큐죠~가든파이브 이마트에 들러 간식을 사왔더니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조금만 더 1장만 오고 있으면 급이라고 볼 수 있었을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맨 처음 무대에 오른 가수는 김완선!! 삐에로는 우리를 보고 웃는 것, 리듬 속의 그 춤을 등을 불렀는데 첫번째 무대라서 그런지 부끄러울 정도로 사람들의 반응이 없었습니다.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는 모두 우와 가수들이다! ! 우와 김완선! 노래하다가 갑자기 조용해서 고요했어요부끄러웠는지 호응을 유도를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었어요 분명히 첫번째니까 그랬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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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가수는 조성모 정말 히트곡이 많은 가수 중 한 명입니다.위아래에 갈색으로 서로 깔고 낙엽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정말 멋있네요.그 당시 매화 광고의 얼굴이 보였습니다.정말 늙지 않은 것 같은 본인~이라는 생각에 남자친구와 입을 벌리고 감탄했습니다.파리의 연인 ost - 그대의 곁으로-를 부르며 무대에 올랐는데 오랜만에 듣는 노래라 너무 좋았어요. 정말 좋아하던 노래예요!!!! 본인이 들으면서 목소리가 나빠졌다고 하는데 장비 때문인지 본인이 드셔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처럼 없이 노래를 부르느라 너무 힘들 것 같았어요.ᅮᅮ 그래도 또 노래가 끝날때까지 미소 지으며 최선을 다해 노래되거든요. 앙코르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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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조성모 뒤에 왁스-휘성-다비치 순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눈치 채지 못했나요? 남자아이가 나쁘지 않냐고 했는데 맞췄어요 이 부분에서 조성모씨가 기분 나쁘지 않았다고 ᄏᄏᄏ왁스가 라이브로 불러주는 화장고리를 듣다니 댁이 잘하시네요 남자인 친구나 나 둘 다 어느쪽으로 듣던 음악 같냐며 소견인 황혼의 문턱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옛날 움액눙 거짓 없이 가사가 덱무 좋을 것 같은데요 세번째는 가수 휘성이 4번째로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휘성음악도 거짓없이 히트곡은 대단하죠? 특히 휘성의 입장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맨 앞에 앉은 팬들은 환호성이 장난아니에요. 김왕선씨 무대와 정반대 소견·플랜카드에 휴대폰 프레쉬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심지어 물 마시는 모습만 비춰도 꺄악! sound를 구부리거든요.다른 가수들의 공연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특별히 나쁘진 않은 휘성의 공연이 더 기대됩니다.가슴부실린스토리,결혼까지 소견했어 등 음악을 불러주셨는데.. 거짓없이 마이크 장비가 불량일까요?많이 아쉬운 무대였습니다. 엄마도 휘성이를 집이 아닌 가든파이브에 이모랑 둘이 오셨다고 했는데 스토리를 들어보니 음악방미에서 부르는 소견이었고 휘성이는 음악도 잘하는 노래순인데 둘 다 아쉽다고 했거든요.사실 나도 듣는 내내 뭐야.. 컨디션은 좋지 않나요? 라는 소견이 있었습니다.마지막 무대를 꾸미는 가수는 다비치 등장하는데 우와 둘 다 몸매를 잘하시네요 이혜리발 보고 부러지는거 아니야? 라는 소견이 있어서 너무 부러웠어요강민경은 언제 어디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예쁘다는 소견이 생길 정도로 드라그 여제가 댁무 괜찮다고 한 요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주연들의 아까운 사생할로 인해 태양의 후예 ost가 사랑을 부르며 입장했다고 합니다.오가의 매일 콘서트는 거짓없이 다비치를 위한 콘서트인가? 어지간한 정도로 장비가 허술한 것도 어느 정도는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다비치는 장비를 숨기지 않는지 알 수 없습니다. 발성도 최고고 덱무 잘하고 오싹 소름이 끼치나요 다른 가수들도 자주 불렀는데 음악가 사실은 잘 들리지 않았지만 다비치는 옆에서 부르고 줄 돌 무덱무 잘 불렀어요 사람들의 표정이 다른 가수들의 다 무어 쿠루루를 들을 때와 달리 망연자실하고 다 무어 쿠루루 감상할 거에요 8282, 댁에 못한 나의 마지막 스토리웅 등의 음악을 부를 보냈는데, 음악이 끝난 뒤에도 여운이 남아 흥얼흥얼 거리 게 과연 연 옆에 있던 아저씨도 음악이 끝날 때마다 꺄아 sound를 냈어요.엄마아빠는 다비치 무대가 마지막이고 마이크의 sound량이 너무 안좋은것 같다고 이모와 빨리 주차장을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제가 다비치 스토리를 하니까 많이 아쉬워 하더라구요. 이것은 거짓 비치를 위한 콘서트였습니다. ᄏᄏ 장비까지 괜찮았다면 어땠을까? 소견도 하고 라이브로 음악을 몇 소절 불렀는데, 거짓없이 "가수는 가수구나"라는 소견이 딱 맞았어요.아무튼 일요일 주스토리에 남자애랑 같이 가도 파이브에서 무료로 공연도 봐서 너무 좋았어요.알고 계신 다양한 축제 정보를 코멘트나 코멘트 등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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